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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찰나의 계절’도 옛말, 온난화로 봄·여름이 길어졌다 - 경향신문 (khan.co.kr)
‘찰나의 계절’도 옛말, 온난화로 봄·여름이 길어졌다
최근 30년간 한반도 평균기온이 10년마다 0.3도씩 올랐다.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다. 1980년대와 비교해 여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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