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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대기중 온실가스 농도, 경제활동 둔화에도 '사상 최고치' - 경향신문 (khan.co.kr)

 

지난해 대기중 온실가스 농도, 경제활동 둔화에도 '사상 최고치'

지난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. 화석 연료를 무한정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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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난화 진짜 주범 ‘메탄’…“2030년까지 30% 감축” - 경향신문 (khan.co.kr)

 

온난화 진짜 주범 ‘메탄’…“2030년까지 30% 감축”

정부가 2030년까지 국내 메탄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30% 감축하기로 정했다. 메탄은 이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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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, 공항 따위를 건설할 때가 아니다 | Redian

 

도로, 공항 따위를 건설할 때가 아니다

2020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약 7% 줄었다. 특히 코로나19로 여러 나라에서 집중적인 봉쇄 조치가 취해진 지난해 4월에는 자동차와 항공 등의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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핏빛으로 물든 알프스…범인은 ‘온실가스 포식’한 미세조류 - 경향신문 (khan.co.kr)

 

핏빛으로 물든 알프스…범인은 ‘온실가스 포식’한 미세조류

흐린 하늘과 산등성이를 타고 오르는 흰 구름, 멀리 펼쳐진 검은색 바위가 담아낸 신비로운 풍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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