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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 교훈은 잊히고 기후변화 방패 삼아 원전산업 ‘기지개’ - 경향신문 (khan.co.kr)

 

참사 교훈은 잊히고 기후변화 방패 삼아 원전산업 ‘기지개’

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세계 에너지 정책의 전환점이 됐다. 일부 국가들은 탈원전을, 다른 국가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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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흥·올림픽”에 묻힌 탈원전…후쿠시마 방사선량 초과 여전 - 경향신문 (khan.co.kr)

 

“부흥·올림픽”에 묻힌 탈원전…후쿠시마 방사선량 초과 여전

일 정부 ‘건재 홍보’ 혈안복구 작업과 주객전도 후쿠시마 산림지대 822곳방사선량 기준치 5배 육박원전 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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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피스 “후쿠시마 방사능 제염 완료 면적, 일본 발표의 15%에 불과” - 경향신문 (khan.co.kr)

 

그린피스 “후쿠시마 방사능 제염 완료 면적, 일본 발표의 15%에 불과”

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발생한 방사성물질을 없애려는 일본 정부의 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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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greenkorea.org/activity/energy-conversion/nuclear/4614/

 

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! 위험한 핵발전소 확대정책 전면 중단해야 | 녹색연합

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많은 일본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다. 이어 후쿠시마 핵발전소 1호기가 폭발하면서 '제2의 체르노빌' 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. 지진이

www.greenkorea.org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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