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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 발원지 몽골·네이멍구 초원 기후변화로 가뭄 더 심해졌다 - 중앙일보 (joins.com)
황사 발원지 몽골·네이멍구 초원 기후변화로 가뭄 더 심해졌다
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해 발간한 '황사감시기상탑을 활용한 발원지 특성 연구(Ⅲ)' 보고서에서 "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봄철에 강한 황사의 영향을 받아왔지만 몽골 및 중국의 황사 발원지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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